두 자녀의 어머니이자 세계 최고 마라토너,
불가능을 다시 쓴 여자
정식 훈련도, 전문 코치도 없는 환경에서 자란 소녀는 학교까지 수 킬로미터를 매일 맨발로 달리며 달리기와 친해졌습니다. 20대 초반에야 엘리트 선수의 길을 걸었지만, 그 열정만큼은 처음부터 세계 최고였습니다.
그만둘까 생각했지만, 그 생각 끝에 항상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여자로서 뛰는 순간, 멈추고 싶어지지만 누구보다 강한 엄마였기에 가능했습니다.
남성 페이스메이커 없이 여성들만의 순수 경쟁에서 달성한 기록. 35세의 나이에 커리어 최고의 순간을 기록했습니다.
2007년 세계 무대 데뷔부터 2017년 세계신기록까지, 메리 케이타니가 써내려간 불멸의 커리어.
"가장 빠른 발보다,
가장 끈질긴 마음을 가진 여자"